[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보험 가입 심사 과정과 서류 절차를 간소화한 '(무)메트라이프 간편가입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체증형'과 '저해지환급형'을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상품 설계가 가능하고 업계 최고수준의 보장금액과 시니어 특화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메트라이프 측의 설명이다.
가입시 체증형을 선택하면, 가입 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10년간 매년 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증가, 최대 200%까지 필요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가입한도는 5억원까지로 최대 10억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주계약 가입금액이 2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시니어 특화 헬스케어플래너 방문서비스 등 고객 연령층에 유용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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