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국조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ㆍ총리비서실 국정감사에 출석해 "표현의 자유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허위ㆍ조작 정보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를 '국론을 분열시키는 민주주의 교란범'이라고 비판하면서 가짜뉴스 차단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지시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