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11월 중순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이어 개최에 합의할 경우 2차 정상회담 개최 시점은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11월 6일 이후인 같은 달 중순 쯤으로 예상하며 개최지로는 스위스 제네바 등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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