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신협과 함께해! 눈부시게 찬란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김윤식 신협중앙회장과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회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 자산 87조원 시대를 맞아 지역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으로, 더 나은 금융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실무책임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회 정무위원장인 민병두 의원은 경제특강을 진행했다. 민 의원은 문재인 정부 '제이노믹스'의 핵심 두 축인 혁신성장과 공정경제라는 화두에 신협이 어떻게 발맞추어 나가야 할 것인가 대해 설명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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