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OK저축은행은 10월 한달 간 연 2.7%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10만원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예치기간 8개월에 연 2.7%(세전)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은 OK저축은행 영업점과 인터넷·스마트폰뱅킹, SB톡톡을 통해 할 수 있고 특판 한도는 1000억원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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