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주류 '피츠'가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 '케니 샤프'와의 협업을 기념해 잠실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서 '2018 옥토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9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피츠x케니샤프 미니 뮤지엄', '트렘벌린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깔끔한 '피츠 수퍼클리어'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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