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동막골소녀가 열대새로 출연한 가수 린을 꺾고 4연승에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포청천과 열대새의 3라운드 대결과 가왕전이 그려졌다.
또, 그는 한국어로 노래를 부른 것에 대해 "노래할 때 한국어의 모음이 어려웠다"면서 "제 노래가 한국어에 누를 끼치지 않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가왕전에서는 가왕 동막골소녀와 열대새가 맞붙었다. 동막골소녀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로 가왕 방어전 무대를 꾸몄으며 판정단의 판정 결과 동막골소녀가 69대 30으로 승리했다. 동막골소녀는 "지금 너무 머리가 하얗다. 더 좋은 노래로 보답해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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