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전자조달의 기술적 혁신과 공공조달을 통한 혁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조달청의 협력강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박 청장은 “해외 조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주도적 역할로 국내 조달기업의 수출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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