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휴넷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한 학습 관리 시스템을 내놨다.
랩스는 챗봇과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학습의 흥미를 높였다. 업계 최초로 밀레니얼 세대에 익숙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강의를 탑재한 점도 눈에 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휴넷은 '2019 기업교육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대 키워드로 ▲초지능 ▲초실감 ▲초연결을 발표했다. 홍정민 휴넷 에듀테크연구소장은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1대 1 맞춤형 교육과 개인의 역량까지 미래 예측이 가능한 초지능 ▲기업 교육에 현장감과 재미가 극대화 된 VR 및 게임 러닝으로 대표되는 초실감 ▲지식 양의 폭발적 증가로 학습자와 교수자가 실시간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교육 확대 초연결 등을 3대 변화로 꼽았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1억1400만…주요 금융권 女 연봉 1위는 '이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