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활용·천연제품 만들기 과정 무료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담양우체국(국장 신동금)은 지난 6일 ‘우체국 작은대학’2기 입학식 행사를 갖고 수업을 시작했다.
담양우체국 작은대학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1기 가죽공예과정을 운영하여 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신동금 국장은 “우체국 작은대학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과정으로 운영해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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