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익 기자] AK플라자는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쇼핑몰 ‘AK& 홍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쇼핑 혜택과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뮤지션 게릴라 데이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2일에는 ‘고등래퍼 2’ 우승자 래퍼 김하온, 다음달 9일에는 트렌디 세터 래퍼 식케이가 게릴라 거리공연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1일과 8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는 경의선숲길 필로티에서 ‘AK& 홍대 프리마켓’을 운영하며 핸드메이드 상품을 판매하고 캐리커쳐 행사 등을 진행한다.
그랜드 오픈 당일인 31일 오후 6시부터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 특설무대에서 ‘애경뮤직웨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프릴’, ‘데이브레이크’, ‘소란’, ‘오리엔탈쇼커스’ 등이 공연에 나선다.
이재익 기자 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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