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위키드 피스와 협업, 한정판 박스 제작 및 팝업스토어 참여
31일 뉴발란스 명동점과 압구정 아트모스 서울에서 500족 한정수량 선론칭?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뉴발란스가 'X90 슈즈'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서울의 밤을 디자인에 담아낸 ‘X90 서울’을 한정판으로 내놨다고 27일 밝혔다.
일러스트 작가이자 토이 아티스트인 위키드 피스(남궁호)와 협업했으며 작가가 생각하는 서울의 밤을 X90 한정판 박스와 스티커에 담아냈다
X90 서울은 오는 31일 뉴발란스 명동점과 아트모스 서울 압구정점에서 500족 한정수량으로 선출시된다. 위키드 피스 작업물로 꾸며진 이색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가 아트모스 서울 압구정점에서 일주일간 운영되며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스페셜 박스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X90 서울은 오는 9월7일 뉴발란스 일부 매장에서 공식적으로 출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스토어 및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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