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지난 2013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종합조사로, 농어촌 2800가구와 도시 12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범위는 보건의료와 복지, 교육, 문화, 기초생활 여건, 환경 및 경관, 지역공동체, 경제 활동 등이다.
조사 요원이 직접 방문해 가구주나 배우자에게 설문지를 제공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결과는 내년 3월 발표된다.
세종=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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