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봉원 부부의 딸 이유리 양이 대학교를 졸업했다.
이유리 양은 지난해 tvN '둥지탈출'에 출연해 연예계 진출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이유리 양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학과를 졸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미선과 양희은, 이성미가 박미선의 딸 이유리 양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가 자녀 졸업식까지 같이 축하해주다니 보기좋다", "이런 게 진짜 동료지", "이 셋 다 같이 방송국 다니면 놀랍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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