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보성군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군민신문고 ‘군수에게 바란다’ 코너를 마련해 군수실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 ‘군수에게 바란다.’ 코너에 글쓰기에 민원등록을 하면 된다.
군수가 직접 게시글 확인과 민원인 보호를 위한 비공개로 운영됨에 따라 군민들의 애로·건의사항이 군수와 직접 소통됨에 따라 군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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