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18~2019년 전체 캐팩스 16조원 중 70% 이상이 감가 상각비 및 내부 자금을 통해 충당하며 나머지는 차입 예정"이라며 "차입 중 절반은 중국 올레드 공장 등 해외 공장과 연계돼 현지 법인서 진행하며 나머지는 국내서 차입 진행 중인데 상당부분 조달이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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