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차코’ 이다인 차일드 셰프가 이연복 셰프를 이겨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이다인 차일드 셰프는 “11살 이다인이다”라며 “저의 롤모델이신 셰프님들과 대결하게 되어 영광이다. 셰프님들에게 지지 않게 열심히 요리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 셰프 중 가장 이겨보고 싶은 셰프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다인 차일드 셰프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연복 셰프님이다. 실력도 좋으시고, 경험도 많으시니까 이겨보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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