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늦은 시간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일명 ‘날치기’ 수법으로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이모(41)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이씨는 범행에 사용한 오토바이도 훔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의 여죄를 캐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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