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내륙은 찜통더위가 찾아온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기습적인 소나기에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경상동해안은 아침까지, 강원영동은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23도 ▲경남 23도 ▲경북 23도 ▲전남 23도 ▲전북 23도 ▲충남 23도 ▲충북 23도 ▲강원영서 23도 ▲강원영동 22도 ▲제주 24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31도 ▲경남 29도 ▲경북 33도 ▲전남 32도 ▲전북 31도 ▲충남 31도 ▲충북 32도 ▲강원영서 31도 ▲강원영동 24도 ▲제주 28도 등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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