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지역사회 나눔 및 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중인 기아위드(with) 사업 선포식이 지난 18일 광주카톨릭 평생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에도 기아자동차는 1억1000여 만원을 지원할 계획에 있으며, 10여개의 민간 사회복지시설이 기아위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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