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무더운 여름밤 아이들의 숙면을 도울 시원한 소재의 잠옷을 준비하려는 엄마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8층 '오가닉맘' 코너에서 시원하고 통풍이 잘 돼 소위 '냉장고 섬유'라 불리는 인견 소재의 아동 잠옷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인견은 통기성이 우수하며 특유의 매끄러운 촉감으로 거칠기 쉬운 여름 소재 원단의 단점을 보완했다.
'오가닉맘'은 오는 7월 31일까지 20% 할인 행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