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일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대표팀 명단 23인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문선민(인천 유나이티드), 오반석(제주 유나이티드) 등 세 선수는 첫 대표팀 발탁에 월드컵까지 직행하게 됐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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