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인천공항 1터미널 면세 사업자 후보로 나란히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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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강세다.
1일 오전 10시2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 대비 4.78%(2만1000원) 오른 46만원을 기록 중이다.
호텔신라는 장중 4.03% 오른 12만9000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는 3.23%(4000원) 오른 12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인천공항공사는 T1 일부 및 탑승동 면세사업권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와 가격 개찰을 완료하고, 신세계디에프와 호텔신라를 복수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달 중순에 관세청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빠르면 다음달 7일부터 신규 사업자가 사업을 개시하게 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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