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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모두 거짓말을 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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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모두 거짓말을 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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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짓말을 한다=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될 것으로 예측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저자는 검색 데이터를 이용해 사람들의 숨겨진 진짜 욕망과 생각을 드러낸다. 왜 대선기간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트럼프가 당선될 수 있었는지 구체적 데이터로 보여준다. (새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더퀘스트/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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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북한을 움직이는가=한국, 영국, 독일 주요 방송사가 공동으로 북한의 실상을 취재해 그 실체에 다가갔다. 러시아, 중국 등에 보관된 군사 기밀자료를 최초로 공개했다. 그동안 언론에 공개되지 않던 고위급 인물들의 인터뷰를 녹여냈다. 전세계 70개 방송사에 이 프로그램이 편성돼 방영을 앞두고 있다. (KBS 제작팀 지음/가나출판사/1만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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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죽음=신자유주의 자본주의 시대, 더 많은 노동이 많은 부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착각을 드러낸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돈을 버는 사람들이라기보다 잘못된 사회 구조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돈의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피터 플레밍 지음/한스미디어/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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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2=당신은 왜, 무엇을 위해 출근하는가. 모두 나름대로 근거, 이유, 신념, 목적이 있다. 결국 '왜'가 중요하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겠다는 스티브 잡스, 인종 차별을 없애겠다는 마틴 루터 킹, 모든 가정에 퍼스널 컴퓨터를 보급하겠다는 빌 게이츠 등을 바로 '왜'에 집중했다. (사이먼 사이넥, 데이비드 미드, 피터 도커 지음/마일스톤/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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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플=콜라플은 협업하는 인간(Collaboration People)이다. 구성원을 조직의 주인으로 세우고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지혜가 요구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플랫폼이 화두다. 기존 국내 기업들의 경제 생태계와 운영 패러다임에 플랫폼 기반의 협업은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한다. (임채연 지음/호이테북스/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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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스페인에서 2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다. 인지심리학 권위자인 저자는 여러 부정적인 심리 상태에서 벗어나 정신적 고통을 해소하는 길을 제시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무조건 참는 방법은 절대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라파엘 산탄드루 지음/생각의날개/1만5000원)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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