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에 위치한 목포아동원 어린이를 초청해 '1일 부모되어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아울렛 남악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병일)은 목포시 용해동에 위치한 목포아동원 어린이 60여명을 장미의거리에 위치한 디자인퀸에 초청해 레크레이션 및 식사와 대화를 통해 아이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생활에 활력을 주고자 희망나들이 ‘1일 부모되어주기’ 나눔활동을 진행 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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