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가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했다.
앞서 손현주는 ‘보통사람’을 통해 지난해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인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손현주는 영화 ‘광대들’(가제)에 한명회 역으로 캐스팅돼 배우 조진웅, 박희순, 고창석 등과 현재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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