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8 KDB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울산지점 최월순 설계사(FC)가 대상인 'FC챔피언' 수상자로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DB생명)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KDB생명은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인 '2018 FC챔피언'은 울산지점의 최월순 상무대우 FC가 수상했다. 최 상무대우 FC는 1986년 입사한 후 지난해 1월 영업상무가 됐다. 월납초회 보험료 약 6500만원, 13회 통산 유지율 98.4%라는 성과에 힘입어 2년 연속 FC챔피언을 수상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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