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탕시진중심소학에 컴퓨터 45대와 멀티미디어 학습기 1대를 지원해 학생들이 쾌적한 학습 환경에서 학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현직 중국인 승무원이 진행하는 직업 특강도 열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의 아름다운 교실은 중국에서 지난 2012년부터 7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중국 각 지역 총 29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 약 3만여명에게 12억원 상당의 학습 기자재를 지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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