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에서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신입 소방관들에게 안전장갑을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갑을 기증받은 신규 임용자들은 오는 5월25일 교육을 수료하고, 일선 소방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장 아나운서는 “항상 국민의 곁에서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소방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방관 국가직 전환·인력충원 등 주요 소방정책에 늘 관심을 갖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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