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EB하나은행이 지난 17일부터 3일간 용산 해방촌과 이태원 경리단길 일대에서 '제5회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용산 해방촌과 이태원 경리단길 일대를 방문한 이번 세미나는 상권과 실제 매물을 직접 살펴보고 매물 별 투자 포인트 및 유의사항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EB하나은행 PB사업부 관계자는 "손님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는 체험형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부동산 투어 세미나'의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손님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다양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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