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이지은이 '절친' 유인나의 밥차 선물을 인증했다.
이지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곱 장의 사진과 "울 언마 최고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유가 언급한 '언마'란 언니와 엄마를 합친 말인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ㅠㅜ 예뻐예뻐 지은이 하고싶은거 다해"(220ji****), "오늘 지안이 눈물에 가슴 아파혼났어요 몰입도 최고"(van****), "아이유인나 최고야!!"(insta****)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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