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윤서인이 성추행 추문이 발생한 방송인 김생민을 비판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MBC 뉴스데스크에 등장한 그의 모습이 재조명됐다.
당시 인터뷰에서 윤서인은 벤츠 자동차 리콜 관련 보도에 등장해 잇단 리콜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드러냈다.
윤서인은 “벤츠라고 그래서 큰돈 주고 산 건데, 또 리콜 기사 나오고 공장 또 오가라고 그럴 것 같고 불안한 마음이 자꾸 든다. 이래서 (벤츠를) 타겠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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