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4.38%(2만2000원) 오른 52만4000원까지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4~5일 각각 세웠던 장중 기록 50만5000원을 뛰어넘었다.
김미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글로벌 최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로서, 국내외 경쟁사와 생산능력을 비교하면 시가총액은 오히려 낮은 편"이라며 목표주가를 51만원에서 57만원으로 올렸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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