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과 이엘이 송지효를 칭찬했다.
이날 이엘은 송지효에 대해 “제가 행동력은 떨어져도 남을 잘 챙기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언니가 홍콩을 갔다 와서 쿠키를 줬다. 저희 언니 것까지 챙겨줬더라”며 “‘언니한테 배울 게 많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성민은 “송지효는 온갖 경조사에 가면 다 만날 수 있다. 같이 일하던 스태프 결혼식이 있었는데 주말이라 비행기표를 한 장밖에 못 구해서 매니저 없이 혼자 갔다”라며 칭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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