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측은 편입사유에 대해 "롯데지주와 롯데상사,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롯데지알에스,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의 분할합병에 따른 따른 지분매입"이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속보]尹대통령 "저출생 극복에 국가 모든 역량 총...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