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자회사 롯데상사 편입 결정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롯데지주 는 2일 롯데상사 지분 8만5442만주(41.37%)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롯데지주 자회사는 21개가 됐다.

롯데지주 측은 편입사유에 대해 "롯데지주와 롯데상사,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롯데지알에스,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의 분할합병에 따른 따른 지분매입"이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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