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가 러시아, 중국, 이탈리아 등 해외 주요 도시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갤럭시S9 시리즈 외에도 기어 VR, 기어 360 카메라 등 기기들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게 준비됐다.
삼성전자는 러시아와 중국에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를 각각 4월 중순,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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