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인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서 지역 주민들이 하천 주변의 비닐, 빈병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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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된다"…성심당에 월세 4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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