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 사업 활동사항 공유 및 모니터링 등 활발한 활동 기대
‘협치 소통 지원단’은 지난 2월 공개모집해 협치에 관심 있는 성동구 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구에서 추진하는 민관협력 주민공동체 관련 시범사업인 ▲마을 ▲주민자치 ▲아파트공동체 ▲소상공인 ▲다문화 등의 다양한 소식을 SNS로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협치 소통 지원단’ 발대식 이후 27일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사항 전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며,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여 민?민, 민?관 소통의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협치 소통 지원단’은 연중 수시 모집하니 관심 있는 주민은 기획예산과(☎2286-6526)로 문의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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