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굿네이버스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안소영)이 최근 리플러스 인간연구소로부터 4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
박 소장은 '엄마의 말하기 연습' 등 다수의 책을 썼다.
박 소장은 "학대피해 아동 가정의 회복은 부모가 가지고 있는 본인만의 상처를 먼저 회복하고 그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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