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희지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과는 사뭇 다른 날카로운 모습과 단발머리 등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노희지는 당시에도 꼬마요리사 시절의 귀여운 모습과는 다른 성숙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케 했다.
한편 지난 1993년 MBC ‘뽀뽀뽀’를 통해 데뷔한 그는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에 출연, 이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그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 사또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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