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인 19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7도, 부산 13도로 바깥 활동하기 좋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화재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 완전히 망했네요" 외친 美석학…"돈 준다고 아이 낳지 않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319553816109_1718276138.p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