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괌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하자 한국 네티즌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진의 진앙은 괌의 주도인 하가타에서 동북쪽으로 180km 떨어진 해역(북위 13.80도, 동경 146.41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로 나타났다.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된 것이 없으며,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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