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펀드 8.8조 국내 최대, 전체 자산 27조 육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채권형 부문에서 베스트운용사로 선정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채권형 펀드는 국내 최대 운용규모를 자랑한다.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뿐만 아니라 해외채권펀드 분야에서도 토탈리턴형(글로벌다이나믹), 이머징로컬, 글로벌하이일드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운용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존에 강점을 가진 주식형펀드와 동시에 안정적인 채권형펀드 분야를 육성함으로써 저금리 시대 '시중금리 +알파(α)'를 추구하는 고객들께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를 벗어나 투자 자산군, 지역, 국가 다변화에 힘쓰고 있다.
미래에셋채권운용부문은 최고투자책임자(CIO)를 포함해 매니저, 애널리스트, 트레이더 등 40명에가까운 전문인력을 보유해 업계 최대 조직을 갖추었으며, 12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긴밀한 협조로 국내외 우량 종목을 발굴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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