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YTN 나연수 앵커가 YTN 총파업을 이유로 아침 뉴스 하차 의사를 밝혔다.
나 앵커는 지난 2010년 YTN에 입사해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으로 노조 집회 사회를 맡는 등 노조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TN 노조는 1일 0시부터 최남수 사장 사퇴를 요구하며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김성현 기자 sh0416hy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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