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민주공화당 전 총재가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허경영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박병기는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 빌보드 1위는 하지 못했다.”며 “이번 곡으로 빌보드 1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이제 하지 않는 것인가”라는 MC들의 질문에 허경영은 “아니다. 2018년 다음 대선에도 나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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