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혜교가 SNS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어두운 색 옷을 입고 레오파드 무늬의 크로스백을 맨 송혜교가 길거리에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부부는 2018/19 파리 패션위크 FW 디올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프랑스로 동반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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