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영화 ‘신과 함께’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김향기가 과거 ‘신과 함께’ 원작자 주호민을 칭찬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영화 ‘신과 함께’에 이어 영화 ‘강철비’는 누적 관객수 425만 명을, 영화 ‘1987’은 323만 명을 기록했다.
‘신과 함께’ 흥행이 이어진 가운데 과거 주연배우 김향기가 원작자 주호민에 대해 “천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한편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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