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이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8년 현대자동차 시무식에서 윤여철 부회장의 신년사를 듣고 있다. 2018.1.2.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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