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골프포토] 매킬로이 "아버지와 함께 찰칵"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여기가 골프 성지(聖地)."

세계랭킹 6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ㆍ왼쪽)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EPGA)투어 알프레드던힐링크스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1라운드를 마치면서 18번홀(파4)의 명물 스윌컨브릿지에서 아버지 게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회가 바로 아마추어골퍼와 함께 3라운드까지 커누스티(파72), 킹스반스(파72) 등 3개 코스를 순회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펼치는 무대다. 매킬로이는 파트너로 아버지를 선택했다. 3년 전 준우승에 그쳐 '설욕전'이라는 동기부여를 더했다. 이날은 그러나 1오버파에 그쳐 우승 진군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버디 4개를 솎아냈지만 보기 3개와 2번홀(파4)의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